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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은 귀한 인연들 입니다.
혼자 하는 이야기

- 내가 사는 이야기 -

by 수선화17 2025. 5. 17.

 

오는 듯 가는 듯
비 참 곱게 내린다 온종일

 

초록 잎새들 더욱 선명하게 찰랑거린다
내 마음 설레라고...

비를 좋아하는 그대 마음은 어떨까

 

봄비는 그리움이였나

 

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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