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듯 가는 듯
비 참 곱게 내린다 온종일
초록 잎새들 더욱 선명하게 찰랑거린다
내 마음 설레라고...
비를 좋아하는 그대 마음은 어떨까
봄비는 그리움이였나
梅.
'혼자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사는 이야기 - (40) | 2025.07.12 |
---|---|
- 내가 사는 이야기 - (24) | 2025.05.21 |
- 내가 사는 이야기 - (25) | 2025.05.08 |
- 내가 사는 이야기 - (28) | 2025.04.05 |
- 내가 사는 이야기 - (23) | 2025.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