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이야기
- 내가 사는 이야기 -
수선화17
2025. 5. 17. 23:56
오는 듯 가는 듯
비 참 곱게 내린다 온종일
초록 잎새들 더욱 선명하게 찰랑거린다
내 마음 설레라고...
비를 좋아하는 그대 마음은 어떨까
봄비는 그리움이였나
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