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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믿고(信) 알며(解), 철저히 수행하여(行) 스스로 도달하라(證)!” -
[송강 스님의 반야심경 강설]- “믿고(信) 알며(解), 철저히 수행하여(行) 스스로 도달하라(證)!” -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길을 방해하는 것은 아만과 불신!그래서 불교수행과 깨달음의 단계를확고한 성불 믿음(信), 부처님 지혜에 완전한 이해(解)철저한 수행(行), 스스로 완전히 깨닫는 것(證)으로 정리했다. 제39강 지혜완성이 불법의 핵심 2.(마)지혜완성이 불법(佛法)의 핵심 2.(2)능히 일체의 괴로움을 없애고(能除一切苦), 진실하여 헛되지 않도다(眞實不虛) sarva-duḥkha-praśamanaḥ; satyam amithyatvāt(모든 고통을 제거시키나니,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능히 일체의 괴로움을 없애고(能除一切苦)이 부분은 처음의 주제를 다시 강조한 것이다. 즉 ‘관자재보살..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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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꽃 -
- 사진첩을 구경하다가, 추억의 가을이구나...^^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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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보름달 -
추석 보름달 - 詩 손병흥 - 더도 덜도 말고 환하게 빛나는 두둥실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꽉 찬 푸근한 달빛으로 포근하게 설레는 마음 감싸듯이 모두들 행복스런 삶 기원해보는 알알이 소중한 명절 추석에 얽힌 중추가절 미풍양속 너무나 많아 언제나 참 의미 되새겨보는 마음 조상의 깊은 얼 높이 휘영청 떠올라 더욱 밝게 이 세상 비추이는 가을날 풍성하고 훈훈한 인심 온 누리에 가득한 웃음꽃 흥이 절로 나는 일상 추석연휴.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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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의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 -
(책,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에서...) - 상대의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 - 한비자는 이런 말을 했다."교묘한 속임수가 서투른 성실함보다 못하다." 아무리 술수(術數)가 판치는 세상이고때론 술수가 통한다 할 지라도길게 보면 올바름을 선택한 사람이 인정받아야 한다.그래야 제대로 된 사회가 유지된다. 대중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공감과 동감을 이끌어내는 능력도자산이 되는 시대다.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해야 하고재미와 스킬도 필요하지만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 통해야 한다. 본질보다 기교가 앞서서는 안 된다.재미는 있어도 상대의 마음에흔적을 남기지 못한다면..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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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지혜가 완성될 때 모든 괴로움에서 자유로워진다” -
[송강 스님의 반야심경 강설]- “지혜가 완성될 때 모든 괴로움에서 자유로워진다” - 지혜의 완성(般若波羅蜜多)이야말로가장 신비롭고 가장 밝으며,가장 높고 유일한 석가모니 가르침의 핵심이다.그러니 모두 깨달음을 위해 수행하라는 뜻이다. 제38강 지혜완성이 불법의 핵심 1.(마)지혜완성이 불법(佛法)의 핵심(1)그러므로 알라(故知). 지혜완성(반야바라밀다)이야말로(般若波羅蜜多) 크게 신통한 참 말씀이고(是大神呪), 크게 밝은 참 말씀이며(是大明呪), 위가 없는 참 말씀이고(是無上呪), 견줄 수 없는 참 말씀인지라(是無等等呪),tasmāj jñātavyam prajñāpāramitā mahāmantraḥmahāvidyāmantraḥ ‘anuttaramantraḥ’ ‘asamasamamantraḥ’(그러므로..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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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은 가을 간이역 -
고향은 가을 간이역 -詩 유소례 - 고향, 녹색 땅에서 푸르게 꿈꾸던 우리들 친구야! 어느새 그 초원에는 갈색이 짙게 물들어 가고 돌아갈 수 없는 세월의 긴 - 공간에 낯선 인파뿐,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그립고 설레는 것은 추억일 뿐이라네 부모님도 돌아오지 못할 가슴속의 깊은 곳에 모시고 끈끈한 핏줄의 형제자매들도 매듭마다 잘라지고 이젠 타향살이 두 자매뿐 친정이 없어진 아쉬운 옛 고향, 향토박이 차지고 쫄깃한 정 그 사람 냄새 범벅이던 곳은 아니라네 이제는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오일 장터쯤으로 코스모스 바람에 일렁이는 고향 수체화, 오래 머물 수 없는 가을 간이역이라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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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꽃 -
- 산책길에서 있는 그대로의 너를 반겼네, 환경이 어떻든 너는 빛났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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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있기에 내 삶이 아름답다 -
(책,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에서...) - 당신이 있기에 내 삶이 아름답다 - 산다는 것은 단순히 존재한다는 것을의미하는 게 아니다. 행복하게의미 있게아프지 않게잘 존재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물이든적절한 장소에 놓여 있을 때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대도 그렇다. 내 인생은그대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충분히 아름답고 눈물겹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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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을 -
초가을 - 詩 최범영 - 울배기 여름은 옛날로 가고꽃분이 가을은 미래로 가다둘이 만나 사귀는 코스모스 길그 벌판에서 하늘을 바라본다하늘하늘 숨길 수 없는 묵은 정넌더리 장마에 풀기 가신 가을네 집한숨과 눈물만 차게 하고언제 그랬느냐고 여름이 간다그렇게 여름이 간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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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비어있음(空) 의 불변 이치에 완벽한 자각 (圓覺)이 곧 지혜의 완성” -
[송강 스님의 반야심경 강설]- “비어있음(空) 의 불변 이치에 완벽한 자각 (圓覺)이 곧 지혜의 완성” - 지혜 완성의 경지가 되면몸과 정신작용을 부정하지도 않으면서집착하지도 않는 자유로운 삶이 된다.허공처럼 비어있음(空)의 삶 속에서일체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롭다.그것이 바로 자유자재한 중도(中道)의 삶이다. 제37강 공(空)과 깨달음의 관계를 거듭 밝힘. 5.(라)공(空)과 깨달음의 관계를 거듭 밝힘 5. ③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지혜완성에 의하여(三世諸佛依般若波羅蜜多故) ‘위없이 높고 바르며 원만한 깨달음(아뇩다라삼약삼보리-부처님의 완벽한 깨달음)’을 얻는다(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tryadhvavyavasthitāḥ sarvabuddhāḥ prajñāpāramitām āśritya anuttarā..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