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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은 귀한 인연들 입니다.
詩 함께하기에

- 그리움 -

by 수선화17 2024. 11. 12.

그리움

- 詩 나태주 님 -

 

햇빛이 너무 좋아
혼자 왔다 혼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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