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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은 귀한 인연들 입니다.
혼자 하는 이야기

- 내가 사는 이야기 -

by 수선화17 2023. 3. 25.

 

그대가

노랑 저고리 입고 너울너울

분홍치마 입고 나풀나풀

내 마음으로 스며들었네.

 

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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