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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은 귀한 인연들 입니다.
詩 함께하기에

- 풀 꽃. 3 -

by 수선화17 2025. 4. 13.

풀 꽃. 3

- 詩 나태주님 -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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